과거 단체문자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

발신번호가 00700으로 시행하거나 문자 내용에 [국제발신], [국외발신]으로 표기되는 국제발신 도박스팸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 주의가 필요하다. 이 같은 스팸문자는 휴대전화 차단문구 설정을 통해 간단하게 차단할 수 있다.

서울시민터넷진흥원(KISA)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COVID-19) 장기화에 따른 사회 혼란과 불안 심리를 악용한 국제발신 스팸문자가 불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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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까지 내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로 응시된 국제발신 문자 스팸신고 건수는 총 195만1585건으로, 지난해 동기(38만906건) 예비 401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이 중에 도박성 스팸문자가 전체의 93.5%였다. 이어 주식권유·스미싱 의심이 5.1%, 스팸신고가 응시됐지만 스팸이 아닌 비스팸 문자가 0.2%인 것으로 파악됐다. 특히 국제발신 문자는 인터넷주소(URL)를 배합하고 있어 이용자의 불법사이트 연결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.

이에 시민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는 국제발신 스팸문자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스팸필터링 차초장기능을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단체문자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.

간편한 설정만으로 이용자가 해당 스팸문자를 쉽게 차단하는 방식도 있다. 이용자는 이동통신사의 국제전화 수신거부 서비스에 무료로 가입하고, 휴대전화 차단문구(국제발신, 국외발신)를 설정하는 방식 등을 단체문자발송 통해 사전에 스팸문자를 차단할 수 있다.

김석환 내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'COVID-19로 불안정해진 경제 상황을 악용해 재테크 등을 가장한 도박스팸이 불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'며 '내국인터넷진흥원은 스팸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'고 말했다.